한국여성언론협회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소통과 자존감입니다.

화요일(TUESDAY)에
차(TEA)를 마시며
주제(THEME)를 가지고
대화(TALK)를 하는
살롱을 시작합니다.
때로는 일상다반사를 통한 수다를...
때로는 토론장이 되고, 문학공간이 되는,
한국여성언론협회의 문화와 지성의 산실이자 중개소
“화(話)” 살롱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한국여성언론협회 Korea Woman Media Association
우리 협회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역사적 사명을 수행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을 접목하여 ‘인성이 바로선 나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 구축을 목적으로 합니다.
소외계층과 그늘진 곳에 사회공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을 위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하여 사회를 정의롭고, 진취적이며, 합리적인 사회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순수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한국여성언론협회는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과 단체, 그리고 기업을 아우르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를 토대로 사회적 착한 영향력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발전과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는데 그 설립 목적이 있습니다. 한국여성언론협회는 소외되고 팍팍한 삶일지라도 열린 생각과 긍정의 힘을 믿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과 함께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깁니다.
한국여성언론협회 활동
여성 기업인의 리더십향상과 여성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노인, 청소년, 이주민, 장애인, 성소수자를 지원하고 권익을 옹호하는 사업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나누는 사업
노인 여성 청소년 이주민을 대상으로하는 사회공헌 사업
변화를 이끄는 지도자와 소시민의 미담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사업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모색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는 운동
보건, 교육, 의료, 주거 등에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사)주거복지연대와 소외된 계층에게 공가 주거 지원 활동
기업인들과 영세상인들의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 사업
ㆍ정체 : 여성 뉴미디어 문화나눔 비영리 단체
ㆍ목적 : 공유가치 창출, 행복한 문화나눔
ㆍ대표 : 총재 박영숙
ㆍ비영리고유번호 : 209-82-74478
ㆍ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6F
ㆍ연락처 : Tel 02-786-0055 | Fax 02-786-0057
유행가 중에 ‘네박자’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사의 율격이 잘 맞는 노래입니다. 한국여성언론협회가 벌써 4년째입니다. 한국여성언론협회가 네박자를 지나는 동안 ‘한구절, 한고비’ 꺾어 넘으며 많은 사연이 남았습니다.
협회는 그간 네박자 율격을 맞추기 위해 부자연스런 부분도 있었고 고통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쿵짝쿵짝’ 리듬감을 찾았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여성언론협의 고비 고비 꺾어 넘는 여정에 함께하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귀빈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사람을 얻은 것은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Love Yourself’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언제부터인가 바쁜 일정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누군가 만들어 놓은 틀과 멍에로, 각자의 무게만큼 감당해야할 책임과 역할로 설렘도 두근거림도, 까르르 웃는 천진함을 잃어버리고 산지 오래되었습니다. 미국의 실존주의 상담사인 롤로메이는 ‘자아를 상실한 현대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자아를 상실하게 되면 허영과 사치에 빠지게 되며 관능주의의 노예가 되어 버립니다. 집착과 강박에도 사로잡힙니다. 불안과 고독, 소외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생긴 일입니다.
잠시나마 오늘 준비된 ‘화’콘서트를 통해 “자기를 사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이야기와 노래로 잠시나마 심장 뛰고, 가슴이 뭉클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허물없는 몸짓으로 맘 놓고 웃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후 한국여성협회가 앞으로 세상을 향해 내놓을 ‘내박자’에 박수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Love Yourself!’
한국여성언론협회 총재
천 원의 기부
천 원의 나눔
천 원의 행복 이라는
주제로
“화(話) 살롱을 하려고 합니다.
인정과 긍정의 아이콘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코로나라는 괴질 시대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싶습니다.
천 원의 기부와 나눔 캠페인으로 천만인 서명에 앞장서며
소외된 계층과 함께
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한국여성언론협회
총재 박영숙 올림.
코로나가 지구를 멈추게 해도
우리 한국여성언론협회는
국경을 넘어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울려 퍼진
박영숙 총재님의 자랑스러운 소식 전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큰일이 아니라 그들과 공감하며 소통하여 자존감을 높이는 것입니다.
한국여성언론협회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하여 멋지고 당당하게.
언제 뵈어도 자랑스러운 의지의 한국인
박영숙 총재님!
2020년 7월 22일
이 사진은 캄보디아로 시집가기 위해
한여언 가족 여러분과 지인분들의 정성으로 한 분 한 분 차곡차곡 모인 사랑 한복 150벌과 신발 장신구입니다.
우리 협회와 MOU를 맺은
GJG RUTC 그룹 권용철 회장님께서 재캄한인회 부회장을 맡고 계십니다.
캄보디아의 한인들.
다시 말해 우리 교포들의 애환과 캄보디아 사람들의 한복 사랑이 유난하고,
한복 입어보기를 하며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재캄한인의 여성분들이 결혼식을
못 올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하여 우리나라의 전통한복을 입히고 결혼식을 올려 드리고 싶다는 취지로 시작된 캄보디아 한복 보내기를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로 소침해 있고 힘들어하는 시점에서 한여언의 사회적 가치인 소통과 자존감의 표상인
행복 바이러스 전파하기의 일환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한여언 가족 여러분과 기부 천사 지인님들께서 내 일처럼 발 벗고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 인성이 바로 선 나라 ,함께 행복한 세상 ” 실천해봅니다.
이후로도 한국여성언론협회에선 교민들을 도우려고
의류와 장난감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여언 가족 여러분의 동참 릴레이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유 예뻐라. 이건 새색시 혼수네?
예쁘게 입혀서 결혼식 올려 줘야지….’
지인들께 ‘좋은 일 하는 데 동참하실 분.
한복 보내주세요” 했더니 못 오시는 분들은 택배로 보내시고,
땀을 뻘뻘 흘리시며 양손에 바리바리 들고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보내시는 분 성함은 천사!
찾아오시는 분 성함도 천사!
모두 동명이인이셨습니다.
제가 한복을 받으며 부둥켜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권 회장님께선 캄보디아의 아이들이 이 한복을 입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하십니다.
한여언의 행복 바이러스는 이제 국경을 넘어 퍼져나가 감동의 물결을 이룹니다.
사랑은~~~
감히 어떤 수단으로도 이길 수 없는 불가항력의 힘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한복 입고 한복 “화” 살롱 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