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차이파이(采拍)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는 최근 화장품 유통업자를 위한 화장품 구매 플랫폼인 차이파이(采拍) 앱이 정식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차이파이 앱은 화장품 브랜드와 직접 협력하여 유통업자에게 편리를 도모하는 제3자 SNS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며, 해당 플랫폼에 100개 이상의 중국 및 해외 브랜드가 입주했다.

차이파이는 최저가로 국내외 화장품을 공급하며, 유통업자는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오더부터 지불까지 두단계로 완성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매(竞拍), 미아오파이(秒拍), 공동구매(组拍), 크라우드 펀딩 등 이벤트를 통해 유통업자로 하여금 더 낮은 가격으로 전 세계 인기 화장품을 구매하도록 했다.

또한 화장품 시장에서의 모조품 판매, 허위 홍보, 재고 압력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었고, 중국 4대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자금 안정성도 보장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9년 1~2월 중국 화장품 소매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451억 위안(약 7.8조 원)을 기록하여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 증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