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9일(수) 오전 3시 30분 대한민국과 남아공과의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F조 두 번째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67분 김현우이 선제골을 성공시켜 1대 0으로 승리했다.

지난 25일(토) 22시 30분 대한민국과 포트투갈의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첫 번째 경기가 열렸으며, 포르투갈의 트린캉 선수가 전반 6분에 선제골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에게 0대 1로 패했다.

대한민국 세 번째 경기일정은 6월 1일(토) 3시 30분 아르헨티나전이며, 중계채널은 KBS2와 아프리카TV다.

대한민국 축구팀을 이끌고 있는 정정용 감독은 1969년 태어났으며, 경일대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석사, 한양대학교 박사과정을 진행했다.

2008년 U-14 청소년대표팀 코치, U-14 청소년대표팀 감독, 2012년 U-21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거쳐 현재 U-20 청소년대표팀 축구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수상경력으로 2011년 도요타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우승, 2009년 제1회 아시아청소년대회 남자축구 우승 등이 있다.‘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은 2019년 5월 24일(금)부터 6월 16일(일)까지 진행된다.

개최국은 폴란드이고, 개최도시는 그디니아, 루블린, 비엘스코비알라 등이다. 총 6개의 조로 편성됐으며, 대한민국은 F조에 속했다. F조는 한국,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로 구성됐다.F조의 피파랭킹(지난대회) 성적으로 대한민국은 피파랭킹 37위(10위), 포르투갈은 7위(7위), 아르헨티나는 11위(17윌), 남아프리카는 73위(21위)다.

한편 FIFA U-20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대회로 2년마다 열리는 청소년 축구 대회다. 1977년 초대 대회부터 2005년 네덜란드 대회까지는 ‘FIFA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FIFA World Youth Championship)’라는 명칭으로 불리었으며 2007년 캐나다 대회부터 ‘FIFA U-20 월드컵’이라는 명칭이 사용됐다.

또한 FIFA는 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7년 대회부터 참가국 숫자를 종전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 대회의 최다 우승국은 아르헨티나(6회)다.대한민국 대표팀은 원년 대회부터 이번 폴란드 대회까지 총 15회 참가하게 됐다.

한국은 이번 폴란드 대회까지 총 15회 참석하게 됐다. 참가 횟수 순위로는 공동 3위다. 1위는 18회 참가한 브라질, 2위는 16회 참가한 아르헨티나·멕시코·미국이다. 3위는 15회로 한국·스페인·우루과이·호주가 나란히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U-20 월드컵에서 총 53경기를 치르며 15승 13무 25패를 기록했다. 66골을 넣는 동안 86골을 내줬다. 통산 성적으로 순위를 따지면 14위(한국·잉글랜드·일본 공동)에 해당한다. 

출처 : 대한축구협회